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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칼과 꽃' 김영철
2013.07.01 15: 31이정신,'꽃미남 무사 등장이요'
2013.07.01 15: 28최민수,'생각 정리 좀 하고'
2013.07.01 15: 27최민수 말 한마디에 엄태웅-김옥빈 초토화
2013.07.01 15: 25빵터진 이정신,'시청률 공약? 삭발하라고?'
2013.07.01 15: 23엄태웅, '진지해도 너무 진지해'
2013.07.01 15: 21김옥빈,'너무나도 해맑은 미소'
2013.07.01 15: 19김옥빈,'날이 많이 덥죠'
2013.07.01 15: 18김옥빈,'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'
2013.07.01 15: 12엄태웅-최민수, '사이좋은 부자'
2013.07.01 15: 10온주완, '블랙 카리스마'
2013.07.01 15: 08꽃미남 무사 이정신
2013.07.01 15: 07자유로운 영혼 최민수
2013.07.01 15: 06'칼과 꽃' 기대해주세요
2013.07.01 15: 03'칼과 꽃' 엄태웅-김옥빈
2013.07.01 14: 59'고구려판 로미오와 줄리엣' 엄태웅-김옥빈
2013.07.01 14: 57'칼과 꽃' 김옥빈, '6년만에 TV 복귀했어요'
2013.07.01 14: 55'칼과 꽃' 엄태웅, '카리스마 눈빛'
2013.07.01 14: 54엄태웅-최민수, '진한 포옹'
2013.07.01 14: 50엄태웅, '민수형님, 너무 가까운거 아니예요?'
2013.07.01 14: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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