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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서재응
2006.01.19 19: 31출국 인터뷰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서재응
2006.01.19 19: 30출국장으로 걸어가는 서재응
2006.01.19 19: 29어머니와 포옹하는 서재응
2006.01.19 19: 28배웅 나온 조카와 뽀뽀하는 서재응
2006.01.19 19: 28서재응,'올해는 다저스에서 뵙겠습니다!'
2006.01.19 19: 18서재응,'한 시즌 잘 치르고 오겠습니다!'
2006.01.19 19: 14미국으로 출국하는 서재응 가족
2006.01.19 19: 06이승엽,'오늘부터 자이언츠맨입니다!'
2006.01.19 16: 41요미우리 이적 소감을 얘기하는 이승엽
2006.01.19 16: 39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고 있는 이승엽
2006.01.19 16: 38하라 감독,'잘 좀 찍어주세요!'
2006.01.19 16: 37요미우리 유니폼을 입는 이승엽
2006.01.19 16: 36이승엽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하라 감독
2006.01.19 16: 34드디어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은 이승엽
2006.01.19 16: 32김민재, '한 번에 끝내 주세요!'
2006.01.19 13: 46'승리'라는 문구 보이게 한 장!
2006.01.19 13: 45'한화 이글스, 치~즈!'
2006.01.19 13: 43김인식 감독,'이렇게 하면 됩니까?'
2006.01.19 13: 42유지훤 코치,'수고들 하십니다!'
2006.01.19 13: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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