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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람바다를 추는 박광덕과 이승삼
2006.02.12 17: 45
이승삼의 뒤집기에 넘어가는 박광덕
2006.02.12 17: 43
들배지기로 남동하를 넘기는 임용제
2006.02.12 16: 53
'오랫만에 람바다 실컷 보세요!'
2006.02.12 16: 52
박광덕,'조금 있다 넘어지시죠!"
2006.02.12 16: 50
박광덕,'나는 반칙도 천하장사예요!'
2006.02.12 16: 37
'원조 얼짱' 강광훈의 뿌려치기
2006.02.12 16: 36
이승삼, '뒤집기의 원조는 나야!'
2006.02.12 16: 28
'박광덕이 날씬해 보이네!'
2006.02.12 16: 22
'씨름판이 아니라 람바다판이네!'
2006.02.12 16: 18
'광덕 오빠! 함께 람바다 춰요'
2006.02.12 16: 13
'키스 세례'를 퍼붓는 박광덕
2006.02.12 16: 12
현대,'우리는 맨발로 슬라이딩 연습 중'
2006.02.12 14: 03
야구장 안에 만들어진 축구장
2006.02.12 11: 51
오클랜드 매카피 칼러시엄에 몰려든 한국 교민들
2006.02.12 11: 4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