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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도 작다는 소리는 안듣는데...'
2006.07.30 15: 53'우리도 같이 찍어줘요!'
2006.07.30 15: 51꼬마들과 기념촬영하는 하승진
2006.07.30 15: 50인사말을 하는 하승진
2006.07.30 15: 46'원포인트 클리닉입니다!'
2006.07.30 15: 43하승진의 덩크슛에 쏠린 시선들
2006.07.30 15: 42'요렇게 돌리기 시작하면 돼요!'
2006.07.30 15: 41'이건 쉬운 거예요!'
2006.07.30 15: 40'농구화에도 사인해 주네!'
2006.07.30 15: 40'농구대가 튼튼한가?'
2006.07.30 15: 39덩크슛 시범을 보이는 하승진
2006.07.30 15: 37이지혜의 삼색 비키니
2006.07.30 09: 58가슴 미인 이지혜, '제 가슴 가까이서 보실래요'
2006.07.30 09: 58이지혜, '이 참에 수영복 모델로 나설까요'
2006.07.30 09: 55이지혜, "가슴과 복부에 주목해주세요"
2006.07.30 09: 54이지혜, "오늘은 화장빨 받는 날"
2006.07.30 09: 53이지혜, 벤치가 많네
2006.07.30 09: 52이지혜, '이 포즈가 나의 가슴짱 각도랍니다'
2006.07.30 09: 52비키니 촬영 이지혜, "잠깐 쉬었다 찍죠"
2006.07.30 09: 51줄무늬 비키니 입은 이지혜
2006.07.30 09: 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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