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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의 포옹을 하는 진갑용과 배영수
2006.10.29 19: 09선수들을 격려하는 삼성 그룹 고위층들
2006.10.29 19: 09배영수,'감독님, 샴페인으로 축하합니다!'
2006.10.29 19: 07신상우 총재,'우승을 축하합니다!'
2006.10.29 19: 06양준혁-진갑용,'한화도 수고 많았고!'
2006.10.29 19: 05'병 따기 전에 내가 먼저 부어주지!'
2006.10.29 19: 04우승 모자를 던져주는 삼성 선수들
2006.10.29 19: 03우승컵을 높이 든 주장 진갑용
2006.10.29 19: 02구장을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는 삼성 선수들
2006.10.29 19: 02감격에 겨워 눈물을 글썽이는 진갑용
2006.10.29 19: 01진갑용,'내년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!'
2006.10.29 19: 00선동렬,'내년에도 이랬으면...'
2006.10.29 18: 54김민재,'정수야 축하한다!'
2006.10.29 18: 53'권오준은 타월 춤?'
2006.10.29 18: 52양준혁, '회장님이 안나와서 이겼습니다!'
2006.10.29 18: 51'헹가래칠 때 샴페인도 붓네!'
2006.10.29 18: 50춤사위를 펼치는 권오준 배영수
2006.10.29 18: 49양준혁,'시상식 마무리는 이렇게!'
2006.10.29 18: 49오승환,'이렇게 추면 되나?'
2006.10.29 18: 47샴페인을 뒤집어 쓴 MVP
2006.10.29 18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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