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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 치어리더로 나선 '무한걸스'
2008.01.13 17: 45김사니,'백어택이 제대로 되나?'
2008.01.13 17: 45백보람,'이렇게 하는 게 맞나?'
2008.01.13 17: 43배유나, 팔을 뻗긴 뻗었는데!
2008.01.13 17: 42'무한걸스' 정시아,'예쁘게 봐주세요!'
2008.01.13 17: 41'아! 쫓아가기에는 조금 늦었네!'
2008.01.13 17: 401일 치어리더로 나선 '무한걸스'
2008.01.13 17: 34송은이,'나는 막춤으로'
2008.01.13 17: 33전창진,'파울을 불어 줘야지!'
2008.01.13 17: 32몸을 던져 볼을 살리는 하께우
2008.01.13 17: 32강대협,'이번에는 레이업슛으로!'
2008.01.13 17: 31하께우,'서비스 에이스야!'
2008.01.13 17: 30나혜원,'페르난다 높이가 만만치 않네!'
2008.01.13 17: 23강대협,'오늘은 나의 날이야'
2008.01.13 17: 19공격 성공인가, 블로킹 성공인가?
2008.01.13 17: 19하께우,'이럴 때는 살짝 연타로'
2008.01.13 17: 18'배유나 다칠라!'
2008.01.13 17: 17볼이 어느 코트로 넘어갔을까?
2008.01.13 17: 00정대영,'빈 틈을 이용해야 돼!'
2008.01.13 16: 59김주성-문경은의 매치업이 잦군!
2008.01.13 16: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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