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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이번스 걸 이현지에요'
2008.01.15 15: 41한채아,'표도르가 우상이에요'
2008.01.15 15: 35한채아,'제가 한 터프해요'
2008.01.15 15: 32이숭용,'8개구단으로 가야 하는데...'
2008.01.15 15: 03김양경 일구회장,'선배로서 도와줄 길이 없어서...'
2008.01.15 15: 02이숭용,'포기하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'
2008.01.15 14: 58김동주,'아쉽기도 하지만 시원하네요'
2008.01.15 14: 56손민한,'프로야구는 8개 구단으로 가야 합니다'
2008.01.15 14: 56침울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김동주
2008.01.15 14: 55손민한, '프로야구 붕괴를 막아야 하는데...'
2008.01.15 14: 54김동주,'목이 말라서 잠시만...'
2008.01.15 14: 51김동주,'올 한 해는 두산에 남습니다!'
2008.01.15 14: 50'프로야구의 후퇴를 막기 위해 호소문을 올립니다!'
2008.01.15 14: 49김동주 미소의 의미는?
2008.01.15 14: 47손민한,'선수들이 10억 기금도 마련하겠다'
2008.01.15 14: 46호소문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글썽이는 이숭용
2008.01.15 14: 45김동주,'내년에 다시 해외 진출 도전!'
2008.01.15 14: 43'프로야구가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!'
2008.01.15 14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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