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곽태휘,'니들이 골맛을 알아?'
2008.02.06 21: 00곽태휘,'제 골 잘 보셨죠?'
2008.02.06 20: 59곽태휘,'골이야! 골!'
2008.02.06 20: 57곽태휘,'내가 골 넣었다구!'
2008.02.06 20: 52곽태휘가 550분 골침묵을 깨는 순간
2008.02.06 20: 51곽태휘, 수비수가 골 넣었네!
2008.02.06 20: 50곽태휘, '내가 550분 침묵 깼어!'
2008.02.06 20: 48박주영,'내가 좀 늦었네'
2008.02.06 20: 44이영표,'두 명씩 따라오냐?'
2008.02.06 20: 43김남일,'찬스 나면 갈기는 거야!'
2008.02.06 20: 42박지성,'내 먼저 어깨 넣었어!'
2008.02.06 20: 40염기훈,'이건 내 공이야'
2008.02.06 20: 39박지성,'한 번 치고 달려보자!'
2008.02.06 20: 38박지성,'일단 옆으로 쳤다가...'
2008.02.06 20: 38박주영, '찬스 한 번 만들어보자!'
2008.02.06 20: 32박주영, 같이 손을 쓰자 이거지?
2008.02.06 20: 31'우리가 선발 출전했습니다'
2008.02.06 20: 30공중볼을 다투는 김남일
2008.02.06 20: 28박주영, 슛 찬스는 잡았는데
2008.02.06 20: 28박지성, 프리미어리거 납신다!
2008.02.06 20: 27
Life & Car 많이 본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