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골키퍼들 스트레칭은 특이하네!
2008.03.23 21: 46
태극전사, 첫 날부터 야간 적응훈련
2008.03.23 21: 17이영표,'런던에서 상하이로 바로 왔습니다'
2008.03.23 21: 16박주영,'중국 경비가 삼엄하네!'
2008.03.23 21: 11
공안의 삼엄한 경호를 받는 북한 선수들
2008.03.23 21: 10
설기현,'영표 형, 병국이 찍어!'
2008.03.23 21: 06
이영표,'철순아, 너는 독안에 든 쥐야'
2008.03.23 21: 03
김남일,'철순아, 어디 도망가려고'
2008.03.23 21: 02
차창 밖 취재진을 바라보는 북한 골키퍼 김명길
2008.03.23 21: 01
'뭘 그렇게 많이 찍나!'
2008.03.23 20: 57
김정훈 북한 감독, '나중에 얘기합시다!'
2008.03.23 20: 56
설기현과 이영표는 할 말이 많은가 보네!
2008.03.23 20: 55
가볍게 공을 차는 설기현
2008.03.23 20: 48
이야기를 나누며 달리는 조재진과 김남일
2008.03.23 20: 42
허정무,'나도 살살이라도 뛰어 둬야지!'
2008.03.23 20: 40
박주영,'저쪽 맞고 나갔는데요!'
2008.03.23 20: 39
'초롱이' 이영표는 언제나 밝은 표정!
2008.03.23 20: 38
김남일,'기현아, 요즘 어때?'
2008.03.23 20: 36
상하이 첫 적응 훈련 중인 태극전사들
2008.03.23 20: 31
허정무,'허허! 이거 쑥스럽구만!'
2008.03.23 20: 30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