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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대세 안영학,'자신있습니다'
2008.03.24 17: 46격전지 상하이에 도착한 정대세와 안영학
2008.03.24 17: 41정대세 안영학,'한국과의 경기, 이겨야죠'
2008.03.24 17: 39유덕화,'너무 눈부셔요'
2008.03.24 17: 35유덕화,'내 차례는 언제야'
2008.03.24 17: 33유덕화,'괜찮아요 제 마이크 쓸게요'
2008.03.24 17: 31매기 큐,'부담도 컸지만 무척 흥미로웠다'
2008.03.24 17: 29이인항 감독,'스케일이 큰 영화'
2008.03.24 17: 28매기큐,'영화 즐겁게 봐주세요'
2008.03.24 17: 19유덕화,'변함없는 멋스러움'
2008.03.24 17: 18매기 큐,'이렇게 뵙게 돼 기뻐요'
2008.03.24 17: 17유덕화-매기큐,'다정한 연인처럼'
2008.03.24 17: 16'무대인사는 유머러스하게'
2008.03.24 17: 14매기 큐,'제 이기적인 각선미 어때요?'
2008.03.24 17: 13홍금보,'알고보면 재밌는 사람이야'
2008.03.24 17: 12홍금보,'인상 쓰면 무섭죠~'
2008.03.24 17: 10홍금보, '저 왕따인가요?'
2008.03.24 16: 48유덕화와 매기큐의 다정한 속삭임
2008.03.24 16: 44유덕화, '한국팬 여러분 반갑습니다'
2008.03.24 16: 43할리우드의 섹시녀 매기 큐, '헬로우'
2008.03.24 16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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