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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연승을 거두고 기뻐하는 선수들
2008.08.15 22: 27이대호,'현진이 오늘 최고다'
2008.08.15 22: 26이승엽,'우리 예쁜 현진이'
2008.08.15 22: 21환호하는 류현진
2008.08.15 22: 18김경문,'갑용아, 나도 가슴 떨렸다'
2008.08.15 22: 14류현진,'피 말리는 경기예요'
2008.08.15 22: 13김경문,'오늘은 안방마님 역할이 컷다'
2008.08.15 22: 11강민호,'갑용이 형, 정말 고생 많았어요'
2008.08.15 22: 10김경문,'갑용아. 니 공이 크다'
2008.08.15 22: 08김기태,'현진아, 잘했다 잘했어!'
2008.08.15 22: 07뜨겁게 껴안는 이대호와 류현진
2008.08.15 22: 05정근우,'저도 오늘 한 건 했습니다'
2008.08.15 22: 04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류현진과 진갑용
2008.08.15 22: 02이승엽,'현진아, 오늘 니가 최고다'
2008.08.15 22: 01이승엽,'오늘도 이겼어'
2008.08.15 21: 55류현진,'완봉승이야'
2008.08.15 21: 51위기를 넘긴 류현진
2008.08.15 21: 33류현진,'승리가 눈앞이다.'
2008.08.15 21: 28류현진,'그래도 공이 빠르지'
2008.08.15 21: 09류현진,'이미 늦은거 알지'
2008.08.15 21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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