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
최정,'샴페인에 젖어도 좋아'
2008.10.31 23: 12채병용,'기분 짜릿한데'
2008.10.31 23: 10'두산 응원은 너무 화끈해요'
2008.10.31 23: 10최정,'한국시리즈 MVP의 키스'
2008.10.31 23: 09이진영,'랜들,잘 던졌는데'
2008.10.31 23: 08김성근,'최정! MVP 정말 축하한다'
2008.10.31 23: 07두산 팬에 인사하는 김성근 감독
2008.10.31 23: 06SK,'한국시리즈 2년 연속 제패!'
2008.10.31 23: 04SK,'한국시리즈 2년 연속 제패!'
2008.10.31 23: 04이진영,'혜천이 형, 미안해'
2008.10.31 23: 03김동주,'재현아,축하해'
2008.10.31 23: 03SK,'생각대로 V2 달성!!'
2008.10.31 22: 59'시상을 하는 선수들'
2008.10.31 22: 58최태원 회장,'김성근 감독은 역시 야구의 신!'
2008.10.31 22: 57김동주 김재현,'사나이들의 뜨거운 포옹'
2008.10.31 22: 56준우승 트로피를 드는 김동주
2008.10.31 22: 55김성근-이만수,'SK가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했어요!'
2008.10.31 22: 54'승자와 패자의 뜨거운 포옹'
2008.10.31 22: 54'우리가 우승했어요'
2008.10.31 22: 53'최태원 회장님을 모셔라!'
2008.10.31 22: 52
Baseball 많이 본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