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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애,'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고'
2010.07.22 20: 19박지성,'절친과 함께 해서 좋아요'
2010.07.22 20: 18환하게 웃는 박지성과 '절친' 에브라
2010.07.22 20: 17티애,'재범의 여동생 역, 많이 떨려요'
2010.07.22 20: 16전준우, '공은 들어오지 않았어'
2010.07.22 20: 15재범,'제이부그-릴피즈와 함께 환한 미소'
2010.07.22 20: 14박지성,'에브라, 유머가 장난이 아닌데!'
2010.07.22 20: 13티애-재범,'남매로 호흡 맞춰요'
2010.07.22 20: 11손시헌,'병살 처리는 힘들고'
2010.07.22 20: 07에브라의 넉살에 미소짓는 박지성
2010.07.22 20: 07박지성,'절친 에브라와 함께!'
2010.07.22 20: 05봉중근,'아! 이게 넘어가네'
2010.07.22 20: 03에브라를 보고 환하게 웃는 박지성
2010.07.22 20: 02박지성,'에브라, 어서 와!'
2010.07.22 20: 00김동주,'역전 투런홈런포'
2010.07.22 20: 00박지성,'절친 에브라와 뜨거운 포옹'
2010.07.22 19: 59재범,'B2K 멤버들에게 한국식으로 인사'
2010.07.22 19: 58'FIFA 실사단의 평가는?'
2010.07.22 19: 58'김동주 역전 투런홈런 미소'
2010.07.22 19: 57박지성,'절친 에브라와!'
2010.07.22 19: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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