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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예진,'트로피도 아름답게 들고'
2010.08.13 21: 07엄앵란-강신성일, '故 앙드레김 안타까워'
2010.08.13 21: 06손예진,"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"
2010.08.13 21: 06손예진-이병헌,'APN 아시아영화인 배우상'
2010.08.13 21: 03김범수, '안타까운 발걸음'
2010.08.13 21: 03손예진,'봉준호 감독님, 축하드려요'
2010.08.13 21: 00강신성일-엄앵란 부부, 故 앙드레김 빈소 조문
2010.08.13 20: 59손예진,'드레스가 아슬아슬해서'
2010.08.13 20: 58윤석민,'마무리 복귀'
2010.08.13 20: 56손예진-이병헌,'갑자기 당황하며'
2010.08.13 20: 55故 앙드레김 빈소 찾은 송창의
2010.08.13 20: 55조성환,'2루 도루 성공이야'
2010.08.13 20: 54故 앙드레김 빈소 찾은 송창의
2010.08.13 20: 51손예진-이병헌,'환하게 미소지으며'
2010.08.13 20: 50손예진,'트로피가 너무 무거워요!'
2010.08.13 20: 42손예진,'아슬아슬'
2010.08.13 20: 38가르시아,'대호 이제는 메이저리그 기록을 깨야지'
2010.08.13 20: 36로이스터,'대호 8경기 연속 홈런 축하해'
2010.08.13 20: 34이대호,'8경기 연속 홈런 감사의 인사'
2010.08.13 20: 33이병헌,"프로듀서가 주는 상이라 더 영광"
2010.08.13 20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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