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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장은-정성훈, '누가 파울이야?'
2010.09.25 19: 37양동현,'넘어지며 슛 날렸으나'
2010.09.25 19: 34김동진-한상운, '치열한 볼 다툼!'
2010.09.25 19: 33엄정화,'제 뒤태 어때요?'
2010.09.25 19: 32프로 통산 800경기에 출장한 가득염
2010.09.25 19: 31윤지민,'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'
2010.09.25 19: 30손은서,'여신같은 자태'
2010.09.25 19: 25추성호,'마지막 찬스였는데'
2010.09.25 19: 24이대형, '아! 삼진이라니'
2010.09.25 19: 21현영-손범수,'진행 기대해주세요'
2010.09.25 19: 20김호곤,'수비 침착하게 막으라구'
2010.09.25 19: 19오지호,'파이팅을 외치며'
2010.09.25 19: 19까르멜로, '추가골이다!'
2010.09.25 19: 16까르멜로,'쐐기골 승리가 보여'
2010.09.25 19: 14엄정화,'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'
2010.09.25 19: 14쐐기골 넣는 까르멜로, '골대가 비었네'
2010.09.25 19: 13엄정화,'섹시한 자태를 뽐내며'
2010.09.25 19: 12김광현,'이 그림이 아닌데!'
2010.09.25 19: 11강봉규, '아이고!'
2010.09.25 19: 11고개 숙인 부산, '플레이오프 갈길 바쁜데'
2010.09.25 19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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