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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스티벤의 이단 발차기'
2010.09.25 18: 37'65호' 이대형, '도루는 계속된다'
2010.09.25 18: 36오장은, '발 조금 높은데'
2010.09.25 18: 32최형우, '실책으로 교체'
2010.09.25 18: 31이병규, '2타점 적시 2루타'
2010.09.25 18: 30최형우, '아이고! 놓쳤네'
2010.09.25 18: 28김근철,'눈 질끈 감고'
2010.09.25 18: 19역투하는 배영수
2010.09.25 18: 17고창현-김창수, '쉽게 못줘'
2010.09.25 18: 15이범준, '눈감고 던진다'
2010.09.25 18: 11김광현,'최다 삼진에 5개 남았어!'
2010.09.25 18: 10김광현,'삼진 5개째!'
2010.09.25 18: 09이대형, '65호는 다음에'
2010.09.25 18: 08이대형, '늦었다'
2010.09.25 18: 05김동진-이승현, '유니폼 잡더라도'
2010.09.25 18: 02이대형, '도루 실패라니'
2010.09.25 18: 00정성훈, '회심의 슈팅 날렸으나'
2010.09.25 17: 59노병준-추성호,'치열한 볼다툼'
2010.09.25 17: 57오르티고사, '현란한 발기술'
2010.09.25 17: 55김근철,'쉽게 돌파 안돼!'
2010.09.25 17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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