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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희, '날아 올라'
2011.02.12 15: 12백원철, '벼락 같은 슛'
2011.02.12 15: 11백원철, '돌격하는 탱크'
2011.02.12 15: 04정의경, '이게 내 실력이야'
2011.02.12 15: 01김장문, '일대일 찬스'
2011.02.12 14: 59윤경신, '멱살은 잡지마'
2011.02.12 14: 53이재우, '완벽하게 뚫렸어'
2011.02.12 14: 46윤경민, '안지는 말아줘'
2011.02.12 14: 43이재우, '수비가 몇 명이야?'
2011.02.12 14: 38김나성, '찬스다!'
2011.02.12 14: 32정의경, '수비가 견고해'
2011.02.12 14: 28백원철, '내 공 내놔!'
2011.02.12 14: 25이재우-백원철, '내 공이야'
2011.02.12 14: 22임덕준, '정의경 패스 좋았어'
2011.02.12 14: 16윤경신, '슛하기 힘드네'
2011.02.12 14: 13정의경, '빠른 슈팅 시도'
2011.02.12 14: 11정형균 부대회장, '개회를 선언 합니다'
2011.02.12 14: 012011 SK 핸드볼코리아컵 참가 선수들, '선물 받아 가세요'
2011.02.12 13: 58박중규, '선수대표선서'
2011.02.12 13: 52김준호 부대회장의 대회사
2011.02.12 13: 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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