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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주, '두목곰의 포스'
2011.03.04 15: 49
손시헌-김현수-김선우, '몸 풀며 수다 삼매경'
2011.03.04 15: 47
김현수, '캡틴 손시헌, 유연하네'
2011.03.04 15: 45
김광수, '혜천아! 몸 확실히 풀어'
2011.03.04 15: 40
'두목곰' 김동주, '겨울잠이 부족한가?'
2011.03.04 15: 37
김경문, '몸 좀 풀어볼까'
2011.03.04 15: 35
니퍼트, '몸 좀 풀어볼까'
2011.03.04 15: 34
이혜천, '볼이 무서워'
2011.03.04 15: 31
김현수, '준석이형, 가랑이 찢어 지겠어'
2011.03.04 15: 28
이원석, '두목곰, 피해'
2011.03.04 15: 26
김현수, '가랑이 찢어 지겠네'
2011.03.04 15: 24
라미레즈, '표정으로 던진다'
2011.03.04 15: 22
김경문, '전지훈련 마치고 첫 훈련'
2011.03.04 15: 20
역투하는 임태훈, '연습도 실전처럼'
2011.03.04 15: 18
불펜 피칭하는 임태훈
2011.03.04 15: 16
역투하는 이용찬
2011.03.04 15: 15
이용찬, '올시즌 기대해라'
2011.03.04 15: 13
라미레즈, '내 실력을 보여주마'
2011.03.04 15: 09
김경문, '날씨가 쌀쌀하네'
2011.03.04 15: 07
박하니,'도대체 가슴 사이즈가!'
2011.03.04 14: 3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