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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선발 박현준
2011.05.13 18: 54HOT바디 전유현의 시원한 시구
2011.05.13 18: 54레이싱모델 전유현,'일단 사인부터 교환하고'
2011.05.13 18: 52김성배, '날카로운 눈빛'
2011.05.13 18: 52넥센 선발 김성태
2011.05.13 18: 48이수경, '빛나는 각선미'
2011.05.13 18: 47턱돌이 살려!
2011.05.13 18: 46이수경, '저 잘 던졌죠?'
2011.05.13 18: 46하승진,'턱돌이는 제가 데려갑니다!'
2011.05.13 18: 45이수경, '힘차게 공을 던져요'
2011.05.13 18: 43이수경, '학다리 와인드업'
2011.05.13 18: 41이대형,'가볍게 도루 성공!'
2011.05.13 18: 41이수경, '멋진 시구 보여 드릴게요'
2011.05.13 18: 40하승진,'거인의 괴력투!'
2011.05.13 18: 38하승진,'제 키가 정말 크죠?'
2011.05.13 18: 36하승진,'턱돌이를 깃털처럼 가볍게!'
2011.05.13 18: 35하승진,'초대형 글러브를 끼고!'
2011.05.13 18: 33하승진,'내겐 너무 작은 야구공!'
2011.05.13 18: 33김석훈 김현주,'바라만 봐도 좋은 사이?'
2011.05.13 17: 53'사진은 밝게 가자고요!'
2011.05.13 17: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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