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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윤,'아직도 믿기지 않아!'
2011.05.14 23: 30
강귀태,'이러다 우리 오윤 죽겠어!'
2011.05.14 23: 28
끝내기 오윤, 집단 구타(?)
2011.05.14 23: 27
이숭용,'오윤! 정말 잘했어!'
2011.05.14 23: 25
환호하는 넥센과 고개숙인 LG
2011.05.14 23: 22
김시진 감독,'오윤! 정말 잘해줬다!'
2011.05.14 23: 20
오윤,'내가 끝냈다고!'
2011.05.14 23: 17
오윤,'동료들에게 과격한(?) 축하를 받으며'
2011.05.14 23: 16
오윤,'끝내기 물벼락!'
2011.05.14 23: 15
오윤,'끝내기 물벼락! 시원하네!'
2011.05.14 23: 14
오윤,'끝내기 후 강귀태와 공중 포옹!'
2011.05.14 23: 13
오윤의 끝내기 안타를 아깝게 놓치는 이대형!
2011.05.14 23: 12
오윤,'11회 연장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!'
2011.05.14 23: 11
임찬규,'연장 승부는 힘들어'
2011.05.14 22: 57
아찔한 상황을 연출한 치어리더
2011.05.14 22: 54
손승락,'반드시 막겠어!'
2011.05.14 22: 50
박경수,'도루 어림없다고!'
2011.05.14 22: 47
박용택,'연장에서 도루 성공!'
2011.05.14 22: 38
강정호,'행운의 에러! 동점이다!'
2011.05.14 22: 30
강정호,'행운의 동점! 연장갑시다!'
2011.05.14 22: 2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