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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대,'다 막아내겠어!'
2011.06.25 23: 15고요한-안태은,'치열한 공중볼 대결!'
2011.06.25 23: 14박용호,'어림없다고!'
2011.06.25 23: 12이윤표,'잡아서라도 막아야해!'
2011.06.25 23: 10최용수,'더 빨리 움직이라고!'
2011.06.25 23: 08몰리나,'아! 넣을 수 있었는데!'
2011.06.25 23: 07제파로프,'튀어오르는 빗물'
2011.06.25 23: 06데얀,'아쉬움에 복근자랑(?)'
2011.06.25 23: 05하대성,'이건 반칙이라고!'
2011.06.25 23: 04고명진,'어림없다고!'
2011.06.25 23: 02데얀,'사이를 노려서 슛!'
2011.06.25 22: 58데얀,'악! 이렇게 아쉬울수가!'
2011.06.25 22: 57데얀,'볼을 향한 집념!'
2011.06.25 22: 56경건하게 페어플레이 선서
2011.06.25 22: 54아쉬움을 삼키는 인천선수들
2011.06.25 22: 52최용수,'대성아! 수고많았어!'
2011.06.25 22: 50유병수-박용호,'어림없다고!'
2011.06.25 22: 49데얀-장경진,'한치의 양보도 없이!'
2011.06.25 22: 48최용수,'비가 너무 많이와!'
2011.06.25 22: 46유병수,'악! 나좀 잡아줘!'
2011.06.25 22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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