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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제 적시타를 치는 안치홍
2011.07.09 17: 10김태완,'수비가 장난이 아닌데?'
2011.07.09 16: 58고경수,'반드시 넣는다!'
2011.07.09 16: 56이재우,'세명도 문제없다고!'
2011.07.09 16: 52고경수,'이건 너무하잖아!'
2011.07.09 16: 50김충기,'막을테면 막아봐'
2011.07.09 16: 48이병호-최환원,'마치 럭비를 하듯!'
2011.07.09 16: 46김태완,'그대로 꽂아주지!'
2011.07.09 16: 44최환원,'하늘을 날아오르며!'
2011.07.09 16: 43김태완,'다 뚫어버리겠어!'
2011.07.09 16: 42이상욱,'네명도 문제 없어!'
2011.07.09 16: 40박경석,'노마크찬스를 놓치지 않고!'
2011.07.09 16: 39박경석,'넘어져도 쏜다!'
2011.07.09 16: 37이병호,'골키퍼와 1대1 대결!'
2011.07.09 16: 36송인준,'몸을 날리며!'
2011.07.09 16: 34정말 깜찍하죠?
2011.07.09 15: 55더 사랑스럽게!
2011.07.09 15: 51상큼 발랄하게!
2011.07.09 15: 50아쉬워하는 인천시체육회
2011.07.09 15: 45인천시체육회-삼척시청,'내일 승부를 보자고!'
2011.07.09 15: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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