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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영민-김정우,'승부조작하지 않겠습니다!'
2011.07.09 20: 28모따,'두번째 골은 새모양(?) 세리모니'
2011.07.09 20: 27벤치에 나타나지 않은 상주의 이수철 감독
2011.07.09 20: 24모따,'쐈다하면 골! 골!'
2011.07.09 20: 21데얀,'무슨 필드플레이어가 이렇게 잘막아?'
2011.07.09 20: 20모따,'미안하게 또 들어갔어!"
2011.07.09 20: 19모따,'승리가 보여'
2011.07.09 20: 18이윤의,'필드플레이어 골키퍼라고 얕보지마!'
2011.07.09 20: 17박현준,'승리투수만 되면 물벼락은 언제든지!'
2011.07.09 20: 16모따,'포항은 강하다!'
2011.07.09 20: 15데얀의 슛을 막아낸 이윤의!
2011.07.09 20: 15승리투수 박현준,'물벼락 맞아도 기분 좋아!'
2011.07.09 20: 15모따,'기쁨의 하트 세리모니'
2011.07.09 20: 14모따,'한골 추가요!'
2011.07.09 20: 13이윤의,'오늘은 내가 골키퍼! 올테면 와라!'
2011.07.09 20: 13조인성,'승부구 선물로 드릴게요'
2011.07.09 20: 12임찬규,'인성이 형, 오늘은 깔끔했죠!'
2011.07.09 20: 10추가골 황진성,'이제 승리 굳히자고'
2011.07.09 20: 10이윤의,'필드플레이어가 골키퍼로!'
2011.07.09 20: 09세이브를 거두고 조인성 포수에게 인사하는 임찬규
2011.07.09 20: 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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