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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먹 불끈 김정훈,'분명히 들어갔어요~'
2011.08.20 16: 24여오현-박철우,'홍정아! 서브에이스 대단했어'
2011.08.20 16: 22우사인 볼트-홍명보,'두 스포츠 스타의 만남!'
2011.08.20 16: 21윤봉우,'이런 분위기로 따라잡자고'
2011.08.20 16: 18우사인 볼트의 한국식 인사!
2011.08.20 16: 17미소짓는 박철우,'내가 바로 삼성화재 에이스!'
2011.08.20 16: 16무대 위에서 생일 축하받는 우사인 볼트!
2011.08.20 16: 15장영기,'감독님! 역전 보여드릴게요!'
2011.08.20 16: 14박철우,'아이고~ 이번에는 걸렸어'
2011.08.20 16: 13우사인 볼트,'천진난만한 미소'
2011.08.20 16: 12김홍정,'분위기 좋아~'
2011.08.20 16: 10우사인 볼트,'대구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!'
2011.08.20 16: 09박철우,'막기에는 늦었다고'
2011.08.20 16: 08우사인 볼트,'등장하며 화려한 댄스!'
2011.08.20 16: 07지태환,'빈틈을 노려서'
2011.08.20 16: 06우사인 볼트,'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!'
2011.08.20 16: 05박철우,'강타 받아라!'
2011.08.20 16: 04우사인 볼트,'사인도 정성껏'
2011.08.20 16: 03컵대회 3위 삼성화재,'체면은 살렸어'
2011.08.20 16: 02우사인 볼트,"제가 직접 경기에 신는 러닝화를 드릴게요"
2011.08.20 16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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