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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경기' 이숭용, '진갑용과 진한 포옹'
2011.09.18 17: 43은퇴 경기 이숭용, '18년 동안 감사합니다'
2011.09.18 17: 41안익수-최용수, '갈 길이 바쁘다'
2011.09.18 17: 39'숭용 형님 때문에 18년간 한팀을 응원'
2011.09.18 17: 39최용수 대행, '부산전 홈 경기 13연승 세운다'
2011.09.18 17: 35이승렬, '아쉽다'
2011.09.18 17: 33삼성 선발 장원삼
2011.09.18 17: 32역투하는 넥센 선발 문성현
2011.09.18 17: 31이승렬, '거침없는 슛'
2011.09.18 17: 30'캡틴' 이숭용, '은퇴경기, 선발 1루수 출장'
2011.09.18 17: 27임상협, '공을 향한 집념'
2011.09.18 17: 26김동진, '공은 어디에?'
2011.09.18 17: 20은퇴식' 이숭용, '팬들과 함께 행복했습니다'
2011.09.18 17: 19최용수 대행, '3위 지킨다'
2011.09.18 17: 18김시진 감독, '숭용아! 감독-코치로 만나자'
2011.09.18 17: 16안익수 감독, '서울전 물러설 수 없다'
2011.09.18 17: 15김시진 감독 '숭용아! 고생했다'
2011.09.18 17: 14이영표, '후배들 경기 보러 왔습니다'
2011.09.18 17: 08허도환, '이숭용 주니어, 공을 봐야지'
2011.09.18 17: 08이숭용, '아들! 아빠가 잘 던져 줄게'
2011.09.18 17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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