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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용수 대행, '코너킥 찬스 아쉽네'
2011.09.27 20: 49최강희 감독,'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돼!'
2011.09.27 20: 47박석민, '삼진과 함께 멀어지는 배트'
2011.09.27 20: 44데얀, '견제가 너무 심하네'
2011.09.27 20: 43이동국,'감독님! 제가 해트트릭 기록했어요!'
2011.09.27 20: 42이동국,'진현아! 내가 너무했니?'
2011.09.27 20: 41데얀, '머리에 정확하게 맞았다'
2011.09.27 20: 40김동찬,'쐐기골 넣고 팬들에게 보내는 키스!'
2011.09.27 20: 38최용수 대행, '경기 빨리 진행하자'
2011.09.27 20: 38최준석, '삼성에 우승 선물 쉽게 줄 순 없지'
2011.09.27 20: 37김동찬,'팀 다섯번째 골! 쐐기골 작렬!'
2011.09.27 20: 37차우찬, '내 몫은 여기까지'
2011.09.27 20: 36이동국,'팬들에게 경례 세레머니!'
2011.09.27 20: 35최태욱, '수비도 만점'
2011.09.27 20: 35박유환,'유천이형 대신 왔어요!'
2011.09.27 20: 34이동국,'해트트릭 후 멋지게 어깨 하이파이브!'
2011.09.27 20: 32데얀, '공을 향한 집념'
2011.09.27 20: 32서우,'김윤석 선배님! 꽃다발 가지고 왔어요'
2011.09.27 20: 32해트트릭! 내가 바로 이동국!
2011.09.27 20: 30김현수, '악! 당했다'
2011.09.27 20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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