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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앙 웬리,'구혜선 같은 배우 겸 감독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'
2011.10.07 10: 42생각에 잠긴 오다기리 죠
2011.10.07 10: 33오다기리 죠의 살인미소
2011.10.07 10: 28입장하는 뉴커런츠 심사위원 지앙 웬리
2011.10.07 10: 27뉴커런츠 심사위원 욘판 감독
2011.10.07 10: 24욘판 감독,'오다기리 죠! 먼저 들어가시죠~'
2011.10.07 10: 23미소짓는 오다기리 죠,'BIFF 첫 행사 너무 좋아요'
2011.10.07 10: 22오다기리 죠,'오늘은 짝짝이 신발이 아니에요'
2011.10.07 10: 20최효진,'분노의 푸시업(?)'
2011.10.07 07: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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