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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수 투구에 맞는 손아섭
2011.10.16 16: 52
이만수 감독,'보크라니 말이 안돼!'
2011.10.16 16: 52
이만수,'이게 왜 보크야?'
2011.10.16 16: 49
안익수 감독, '방심하지마!'
2011.10.16 16: 49
임상협, '공을 향한 집념'
2011.10.16 16: 48
임상협, '오늘만 두 골이야!'
2011.10.16 16: 46
안익수 감독, '상협이 예쁜 내 새끼'
2011.10.16 16: 44
황재균,'잘맞았지만 정면이야!'
2011.10.16 16: 44
홍성흔,'원준아! 위기 잘 넘겼어!'
2011.10.16 16: 44
임상협, '감독님 꼭 안아주세요'
2011.10.16 16: 43
최정,'정말 잘 맞은 타구인데!'
2011.10.16 16: 42
아쉬운 임경완,'실점 막을 수 있었는데...'
2011.10.16 16: 41
치어리더, '아찔한 각선미'
2011.10.16 16: 40
찬스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박재상
2011.10.16 16: 39
치어리더, '이기적 몸매의 야구장 여신'
2011.10.16 16: 38
치어리더, '완벽한 S라인'
2011.10.16 16: 37
치어리더, 'S라인 살리고'
2011.10.16 16: 36
치어리더, '배꼽 살짝 드러내고'
2011.10.16 16: 35
치어리더, '깜찍 발랄'
2011.10.16 16: 33
치어리더, '깜찍하게'
2011.10.16 16: 3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