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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화 마친뒤 오열하는 엄홍길 대장
2011.11.03 12: 51박영석원정대 영결식, '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...'
2011.11.03 12: 41'그리운 박영석 원정대'
2011.11.03 12: 39'슬픔에 빠진 박영석원정대 영결식'
2011.11.03 12: 38엄홍길 대장, '후배를 보내며'
2011.11.03 12: 36박영석원정대 영결식, '슬픔에 잠긴 엄홍길 대장'
2011.11.03 12: 35박영석 원정대, '눈물 속 영결식 엄수'
2011.11.03 12: 32'박영석 원정대 영결식 엄수'
2011.11.03 12: 28'박영석 원정대 눈물 속 영결식 엄수'
2011.11.03 12: 26고 박영석 대장, '생전 환한 미소'
2011.11.03 12: 20'산으로 돌아간 고 박영석 대장'
2011.11.03 12: 20'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고 박영석, 신동민, 강기석'
2011.11.03 12: 19SK 4대 이만수, '초보 감독 최고 대우'
2011.11.03 10: 57이만수 감독, '스포테인먼트 추구. 감동주는 야구'
2011.11.03 10: 56SK 4대 이만수 감독, '자율' 강조
2011.11.03 10: 54이만수 감독, '3년간 총 10억원에 SK 4대 사령탑'
2011.11.03 10: 50SK 감독과 구단주의 엇갈린 손가락 의미
2011.11.03 10: 47이만수 감독, '2011시즌 고생 많았어요'
2011.11.03 10: 43'이만수 감독, 2012 우승을 부탁해'
2011.11.03 10: 42정만원 구단주, '이만수 감독, V4를 향해 손가락 4개로 합시다''
2011.11.03 10: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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