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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욱, '절묘한 스루패스'
2011.11.23 20: 25곽희주,'튀어오르는 땀방울!'
2011.11.23 20: 24심스, '존슨, 늦었어!'
2011.11.23 20: 23정성룡,'무서워도 막아야해!'
2011.11.23 20: 21'리바운드 개인통산 2900개' 주희정, '리바운드는 내 차지!'
2011.11.23 20: 21류중일 감독, '여유롭게 목 좀 축이고'
2011.11.23 20: 20류중일 감독, '통역기는 필수'
2011.11.23 20: 17김신욱,'드래곤볼의 퓨전 포즈로 세레머니!'
2011.11.23 20: 15류중일 감독, 여유 넘치는 미소
2011.11.23 20: 15정성룡, '일대일 상황서 침착한 선방'
2011.11.23 20: 14김신욱,'깔끔하게 선취골 넣었어!'
2011.11.23 20: 14일본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고지 감독
2011.11.23 20: 13주희정, '개인통산 2900 리바운드 달성'
2011.11.23 20: 10곽태휘,'신욱이 최고!'
2011.11.23 20: 10최재수, '이제 골키퍼만 남았다'
2011.11.23 20: 10아시아 야구 전쟁이 시작됐다
2011.11.23 20: 09오범석-박승일, '양보할 수 없다'
2011.11.23 20: 09설기현,'신욱아! 정말 장하다!'
2011.11.23 20: 07하승진, '존슨도 날 못막어!'
2011.11.23 20: 06포효하는 김신욱,'이렇게 기쁠수가!'
2011.11.23 20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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