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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현준-신상호, '같은편끼리 왜 이래!'
2011.12.04 16: 47이동국, '우승컵 무거워도 좋다'
2011.12.04 16: 47'경기 끝났다!'
2011.12.04 16: 45'역전골' 루이스, '내가 해냈다'
2011.12.04 16: 45이동국, '루이스 예뻐 죽겠어'
2011.12.04 16: 44이동국-에닝요,'전주성서 또 해냈어요~'
2011.12.04 16: 43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전북 선수들
2011.12.04 16: 43이정현, '골 좀 넣자!'
2011.12.04 16: 43정성훈 김민식,'우리가 이겼어!'
2011.12.04 16: 41이동국, '최강희 감독님, 감사합니다'
2011.12.04 16: 41손준영, '힘으로 밀어붙여!'
2011.12.04 16: 41전북,'우승의 기쁨! 서포터즈에게 바칩니다!'
2011.12.04 16: 40K리그 정상탈환 전북,'우리가 최고야!'
2011.12.04 16: 38'챔피언' 전북, '상금은 3억원'
2011.12.04 16: 38김상식,'눈물 날 것 같아!'
2011.12.04 16: 38트로피 키스하는 에닝요'
2011.12.04 16: 37이호,'우리는 최선을 다했어!'
2011.12.04 16: 36'강희대제' 하늘을 날다
2011.12.04 16: 36정성훈-이승현,'우와! 우리가 해냈다!'
2011.12.04 16: 35위로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모습의 전북과 울산
2011.12.04 16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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