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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근,'강력한 돌파'
2011.12.21 19: 27'불꽃남자' 양희종,'폭풍 드리블'
2011.12.21 19: 19김태술,'번개같은 드리블'
2011.12.21 19: 16삼성생명 치어리더, '섹시한 손동작'
2011.12.21 19: 11오세근,'문태종을 막아라!'
2011.12.21 19: 10삼성생명 치어리더, '코트를 더 뜨겁게'
2011.12.21 19: 08양희종,'리바운드는 내 차지'
2011.12.21 19: 07삼성생명 치어리더, '아찔한 웨이브~'
2011.12.21 19: 06삼성생명 치어리더, '섹시한 웨이브~'
2011.12.21 19: 02삼성생명 치어리더, '섹시한 턴~'
2011.12.21 19: 00이호근-조혜진, '수고했어요!'
2011.12.21 18: 56'공동 2위' 삼성생명, '팬 여러분, 감사합니다!'
2011.12.21 18: 54임영희, '날 막기엔 늦었어!'
2011.12.21 18: 39배혜윤-김계령, '볼을 잡아라!'
2011.12.21 18: 37임영희, '내 볼을 받아!'
2011.12.21 18: 32배혜윤, '나 좀 놔줘!'
2011.12.21 18: 23이유진, '내가 안했어요!'
2011.12.21 18: 21양지희, '뚫어야 한다!'
2011.12.21 18: 13이승아, '로벌슨, 너무 늦었어!'
2011.12.21 18: 06양지희-박정은, '치열한 리바운드 다툼'
2011.12.21 18: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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