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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지희, '갈 곳이 없다!'
2011.12.21 18: 02삼성생명 치어리더, '블링블링 모자쓰고~'
2011.12.21 17: 59삼성생명 치어리더, '섹시한 하이킥!'
2011.12.21 17: 55삼성생명 치어리더, '오늘은 섹시한 크리스마스 복장~'
2011.12.21 17: 53삼성생명 치어리더, '각선미 뽐내며~'
2011.12.21 17: 52조혜진 감독대행, '따라가야지!'
2011.12.21 17: 50이선화-임영희, '내 볼이야!'
2011.12.21 17: 43홍보람, '날 막기엔 너무 늦었어!'
2011.12.21 17: 41삼성생명 치어리더, '섹시한 복장으로~'
2011.12.21 17: 38김계령, '아무도 날 못막어!'
2011.12.21 17: 35이선화, '날 못 막어!'
2011.12.21 17: 32이호근 감독, '오늘 이기자!'
2011.12.21 17: 28이승아, '볼을 놓치면 안돼!'
2011.12.21 17: 28김계령, '저리비켜!'
2011.12.21 17: 28박정은, '아무도 날 못막어!'
2011.12.21 17: 27김계령, '공은 이미 내손을 떠났어!'
2011.12.21 17: 27로벌슨, '들어가라!"
2011.12.21 17: 27김계령, '막아도 소용 없어!'
2011.12.21 17: 27이유진, '림이 어디지?'
2011.12.21 17: 27박정은, '저리비켜!'
2011.12.21 17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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