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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범호,'구슬땀을 닦으며'
2012.01.24 09: 33이범호,'공 튀는 건 무서워!'
2012.01.24 09: 31이현곤,'불규칙 바운드도 문제없어!'
2012.01.24 09: 28이범호,'아뵤! 내가 잡아냈어!'
2012.01.24 09: 28선동렬 감독,'앤서니! 멋진 투구였어!'
2012.01.24 09: 24앤서니,'선동렬 감독님 잘 보세요!'
2012.01.24 09: 23후배부터 챙기는 이종범,'이거 맛있으니까 먹어봐'
2012.01.24 09: 13선동렬 감독의 녹슬지 않은 투구 폼!
2012.01.24 09: 13선동렬 감독,'레전드의 실력을 보여줄까?'
2012.01.24 09: 00이택근의 명품 배트 고르는 법!
2012.01.24 08: 58양현종의 효심(?), 글러브에도 孝
2012.01.24 08: 56양현종,'이 악물고 튜빙!'
2012.01.24 08: 54윤석민,'동섭아! 살고 싶으면 말해'
2012.01.24 08: 51선동렬 감독,'야구공은 나와 한몸'
2012.01.24 08: 49김희걸,'선동렬 감독님과 캐치볼!'
2012.01.24 08: 47이범호,'포즈 좋고!'
2012.01.24 08: 44선동렬 감독,'캐치볼을 하며 개인교습!'
2012.01.24 08: 42선동렬 감독,'오! 희걸이 최고야!'
2012.01.24 08: 40선동렬 감독,'희걸아! 내 투구폼 잘봐'
2012.01.24 08: 39한기주,'쭉쭉 잡아당겨!'
2012.01.24 08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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