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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태종,'3점슛 성공이다!'
2012.01.24 18: 38
정창영,'추격의 3점슛! 좋았어!'
2012.01.24 18: 35
서장훈,'허버트힐! 나 아니면 너도 못가!'
2012.01.24 18: 34
웃으며 항의하는 유도훈 감독,'웃으면 복이 와요'
2012.01.24 18: 17
감독-심판 눈길 사로잡는 신기성 플레이
2012.01.24 18: 14
문태종,'차근차근 따라가자'
2012.01.24 18: 11
서장훈,'아! 억울해요'
2012.01.24 17: 58
헤인즈,'아이고! 사람 죽네'
2012.01.24 17: 56
서장훈,'나도 레이업슛!'
2012.01.24 17: 55
헤인즈,'어이쿠! 고의가 아냐'
2012.01.24 17: 51
헤인즈,'이건 내 공이라고'
2012.01.24 17: 49
오용준,'막아도 소용없어!'
2012.01.24 17: 47
문태영,'형도 속이는 레이업슛'
2012.01.24 17: 42
서장훈,'나를 좀 내비둬'
2012.01.24 17: 38
헤인즈,'새해도 덩크슛은 계속됩니다!'
2012.01.24 17: 34
동생 문태영,'오늘 몸이 가볍네'
2012.01.24 17: 32
헤인즈,'훅슛! 침착하게'
2012.01.24 17: 29
유도훈 감독,'새해부터 정말 이럴 거야?'
2012.01.24 17: 28
문태종-문태영,'새해부터 양보없는 두 형제'
2012.01.24 17: 22
정창영,'속공찬스 가볍게'
2012.01.24 17: 1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