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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차승,'신발끈이 풀렸네'
2012.02.05 17: 13
이대호,'돗자리 위가 제일 편해'
2012.02.05 17: 12
'괴물' 몬타뇨
2012.02.05 17: 11
백차승,'몸이 아주 유연하죠?'
2012.02.05 17: 10
이대호,'아이고 허리야'
2012.02.05 17: 09
백차승-이대호,'오늘은 날씨가 좋네'
2012.02.05 17: 08
몬타뇨, '서브 갑니다'
2012.02.05 17: 06
이대호,'돗자리 잘 깔렸네'
2012.02.05 17: 06
몬타뇨, '서브를 받아라'
2012.02.05 17: 05
한수지, '누구한테 줄까'
2012.02.05 17: 04
한유미 '이겼다'
2012.02.05 17: 01
몬타뇨, '강타 갑니다'
2012.02.05 17: 00
전민정, '두 눈 감고 강타'
2012.02.05 16: 58
한유미, '아이고'
2012.02.05 16: 56
한유미, '어랏'
2012.02.05 16: 55
몬타뇨, '유미 최고'
2012.02.05 16: 55
한유미, '볼이 저 멀리 있네'
2012.02.05 16: 54
'날아라' 가빈
2012.02.05 15: 54
곽승석, '뜷었다'
2012.02.05 15: 53
한선수, '어디로 줄까'
2012.02.05 15: 5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