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헹가래가 힘든(?) 동부 강동희 감독
2012.02.14 21: 05헹가래 받는 강동희 감독,'최소경기 우승!'
2012.02.14 21: 05동부 강동희 감독,'정규시즌 우승했어요'
2012.02.14 21: 04EXID 하니,'폭발적인 가창력~'
2012.02.14 20: 55EXID 다미,'팬 여러분 얼마나 오셨나?'
2012.02.14 20: 49EXID 해령-다미,'귀엽게 봐주세요~'
2012.02.14 20: 47윤호영,'우승 확정 쐐기골(?)'
2012.02.14 20: 42'신인 걸그룹' EXID,'쇼케이스에 명동 마비'
2012.02.14 20: 41EXID 유지,'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~'
2012.02.14 20: 34EXID,'섹시 웨이브~'
2012.02.14 20: 33EXID 다미,'귀엽게 손가락 댄스~'
2012.02.14 20: 28EXID 유지,'섹시미 작렬 댄스~'
2012.02.14 20: 23EXID 하니,'각선미 뽐내며~'
2012.02.14 20: 20박상오,'파울 당해도 괜찮아'
2012.02.14 20: 18EXID 정화,'귀여운 미소 폭발~'
2012.02.14 20: 17EXID 해령-하니,'저희 사랑해 주실거죠~'
2012.02.14 20: 14로드,'반드시 넣는다'
2012.02.14 20: 14EXID,'우리가 바로 신사동 호랭이 제자들~'
2012.02.14 20: 13EXID 정화,'벌써부터 인기 실감~'
2012.02.14 20: 10로드,'막아도 소용없어!'
2012.02.14 20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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