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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티벤,'거침없이 강슛!'
2012.03.06 21: 05김승용,'역시 근호의 플레이는 최고야!'
2012.03.06 21: 04김호곤 감독,'베이징 궈안을 향해 철퇴를!'
2012.03.06 21: 02신지수 '가비 많이 사랑해주세요'
2012.03.06 21: 01베이징 감독,'울산! 꺾을 수 있다고요!'
2012.03.06 20: 59박지윤 '저도 궁금해요'
2012.03.06 20: 57이태성, '가비 정말 보고 싶었어요'
2012.03.06 20: 55김호곤 감독,'에스티벤! 힘내라고!'
2012.03.06 20: 55장동건, '진모야 안녕'
2012.03.06 20: 52장동건 '진모야, 내가 왔어'
2012.03.06 20: 52장동건,'절친 진모 영화인데 꼭 와야죠'
2012.03.06 20: 51김신욱,'거침없이 헤딩슛!'
2012.03.06 20: 51김신욱,'한 골 더 넣을 수 있었는데!'
2012.03.06 20: 46이태성, '시사회에 초대 받았어요'
2012.03.06 20: 46이호,'어림없다고!'
2012.03.06 20: 44김호곤 감독,'방심하지 말라고!'
2012.03.06 20: 42그룹 치치, '가비 보러 왔어요'
2012.03.06 20: 39김신욱,'신이시여! 감사합니다!'
2012.03.06 20: 38박탐희, '가비 기대하고 왔어요'
2012.03.06 20: 33이근호,'아무도 날 막을 순 없어!'
2012.03.06 20: 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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