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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-송영진 '승리의 하이파이브'
2012.03.12 21: 50치어리더,'바지가 너무 짧나요?'
2012.03.12 21: 14치어리더,'핫팬츠 입고 신나게'
2012.03.12 21: 13치어리더,'아찔한 각선미'
2012.03.12 21: 12로드 '쉽게 줄수없지'
2012.03.12 21: 05앞서가는 전창진 감독 '유감독, 미안합니다'
2012.03.12 21: 05유도훈 감독 '오늘 경기 참 힘드네'
2012.03.12 21: 041승뒤 2패, 심각한 유도훈 감독
2012.03.12 21: 04'고개 숙인' 전자랜드,'4차전에서 보자!'
2012.03.12 20: 59KT,'3차전 우리가 승리했다!'
2012.03.12 20: 58KT,'4차전도 이렇게 이겨보자고!'
2012.03.12 20: 56함누리 '골밑 아무도 없구나'
2012.03.12 20: 51유도훈 감독, '이게 반칙이야?'
2012.03.12 20: 50조성민,'나에게 안겨!'
2012.03.12 20: 47전창진 감독,'매일 오늘만 같아라!'
2012.03.12 20: 45문태영,'가족과 함께 형 응원 왔어요'
2012.03.12 20: 44전창진 감독,'승리가 보인다'
2012.03.12 20: 40'전자랜드 울리는 조성민의 3점슛'
2012.03.12 20: 38전창진 감독, '성민아 이렇게 해봐'
2012.03.12 20: 36로드,'문태종, 뒤에서 막아도 소용없어'
2012.03.12 20: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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