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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강에 목 마른 LG
2012.04.03 16: 25김시진 감독, '올시즌 김병현 기대한다'
2012.04.03 16: 23박시연,'정태씨! 고마워요'
2012.04.03 16: 23이병규, '감독님 이렇게 하면 돼요?'
2012.04.03 16: 22두산 김진욱 감독, '현수야, 올해 4강 가자'
2012.04.03 16: 21박시연,'몸매 드러나는 섹시 드레스'
2012.04.03 16: 20박시연,'정열적인 붉은 드레스 섹시하게'
2012.04.03 16: 17'2012 팔도 프로야구, 기대하세요'
2012.04.03 16: 17임치영,'최고가 되고싶어'
2012.04.03 16: 10이현동, '2012시즌 나에게 맡겨라'
2012.04.03 16: 07변진수, '내년엔 대표선수로 다시 온다'
2012.04.03 16: 06박지훈, '내 라이벌은 윤석민 선배'
2012.04.03 16: 05김성호,'긴장되네'
2012.04.03 16: 04조윤준, 'LG 4강위해 힘쓴다'
2012.04.03 16: 04넥센 한현희, '신인왕을 위해'
2012.04.03 16: 02하주석, '여드름 만큼 안타 치겠다'
2012.04.03 16: 01김병현,'우승을 위해'
2012.04.03 16: 00롯데 김성호, '떨리는 미디어데이'
2012.04.03 16: 00이승엽,'무슨 얘기 하는거야?'
2012.04.03 15: 58'화기애애' 이승엽-정근우
2012.04.03 15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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