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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범-스티브 영,'승리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'
2012.04.06 21: 21
안양 KGC, '창단 첫 우승'
2012.04.06 21: 19
인삼공사,'우리가 이겼다!'
2012.04.06 21: 19
이상범, '오세근-다니엘스, 너희들 덕분이다'
2012.04.06 21: 18
인삼공사,'동부 꺾고 창단 첫 우승!'
2012.04.06 21: 18
인삼공사 오세근, '감독님, 우리가 해냈어요'
2012.04.06 21: 17
오세근, '우승의 맛이 이렇구나'
2012.04.06 21: 15
'괴물 신인' 오세근, '프로무대도 품었다'
2012.04.06 21: 12
착잡한 강동희, '홈에서 우승을 내주다니'
2012.04.06 21: 11
'챔피언' 오세근-다니엘스, '격하게 사랑한다'
2012.04.06 21: 10
'괴물 루키' 오세근, '마지막 림 그물도 내 차지'
2012.04.06 21: 08
MVP 오세근, '마지막 그물은 내차지'
2012.04.06 21: 08
이상범 감독, '세근아! 우리가 챔피언이다'
2012.04.06 21: 05
인삼공사, '창단 첫 우승, 바로 이 맛이야'
2012.04.06 21: 05
오릭스 발디리스,'동점 적시타'
2012.04.06 21: 04
챔피언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, '하늘을 날다'
2012.04.06 21: 04
박원순시장,'서울패션위크로 의미있는 일 할수있어 기뻐'
2012.04.06 20: 52
'9회 추가점을 올리는 라쿠텐'
2012.04.06 20: 49
다니엘스,'끝까지 넣는다'
2012.04.06 20: 49
'벤슨, 이게 바로 인삼공사의 질식수비'
2012.04.06 20: 4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