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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민-송산,'승리가 보인다'
2012.04.13 23: 11
유동훈,'승리는 내가 지켰다'
2012.04.13 23: 09
서재응,'승리의 KIA 나를 따르라'
2012.04.13 23: 08
서재응,'승리는 날아갔지만 서운하지 않아요'
2012.04.13 23: 08
최희섭,'정말 신난다'
2012.04.13 23: 06
KIA,'11회 연장 혈투 끝 승리'
2012.04.13 23: 05
선동렬 감독,'안치홍 오늘 멋졌다'
2012.04.13 23: 03
리즈,'제구가 되질 않아'
2012.04.13 22: 49
심광호,'리즈 힘내라'
2012.04.13 22: 44
안치홍,'천금 같은 추가점'
2012.04.13 22: 42
'1타점 적시타' 안치홍,'리즈 볼 별 것 아니던데요?'
2012.04.13 22: 41
안치홍,'내가 KIA의 해결사'
2012.04.13 22: 39
리즈,'실점은 없다'
2012.04.13 22: 30
2루 도루 이승엽, '목에 볼 맞을라'
2012.04.13 22: 16
정근우의 연장 끝내기 안타에 고개숙인 한화
2012.04.13 22: 16
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연장 접전끝에 SK 승리!
2012.04.13 22: 14
SK 치어리더,'선물 받으세요!'
2012.04.13 22: 12
'3연속 삼진' 최형우, '뭐가 문제일까'
2012.04.13 22: 12
정현욱, '표정으로 던져요'
2012.04.13 22: 10
'814번째 등판' 류택현,'이제는 LG의 전설'
2012.04.13 22: 0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