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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모아,'대포알 같은 터닝슛'
2012.05.02 20: 38솔로포 강정호,'다시 동점!'
2012.05.02 20: 37선취골 김진용,'포항은 죽지 않았어'
2012.05.02 20: 34강윤구,'오늘은 여기까지...'
2012.05.02 20: 34최성훈, '봉타나의 품에 안겨'
2012.05.02 20: 33선취골 김진용,'오늘 반드시 승리합니다'
2012.05.02 20: 33흐뭇한 봉중근, '최성훈, 잘 던지네'
2012.05.02 20: 32김진용,'선취골로 감바 침몰 시켰어'
2012.05.02 20: 31강윤구,'이게 아닌데...'
2012.05.02 20: 31선취골 김진용,'아이고 좋구나~'
2012.05.02 20: 30포항 김진용,'선취골 봤나?'
2012.05.02 20: 29홍성흔,'내가 최고야!'
2012.05.02 20: 28'야왕' 한대화, '에이스가 무너지다니'
2012.05.02 20: 27홍성흔,'유먼, 내가 최고지?'
2012.05.02 20: 26솔로포 홍성흔,'기분 끝내준다!'
2012.05.02 20: 23'내가 롯데 4번타자 홍성흔이야'
2012.05.02 20: 21선취골 김진용,'승점 3점 우리가 가져갈거야'
2012.05.02 20: 21선취골 김진용,'포항은 강하다!'
2012.05.02 20: 20홍성흔,'솔로포 터졌다'
2012.05.02 20: 20선취골 김진용,'승리는 내 손안에 있다~'
2012.05.02 20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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