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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,'만루 홈런 정말 짜릿해요'
2012.05.12 18: 03이진영, '더이상 갈 곳이 없네'
2012.05.12 18: 002PM,'오랜만에 인사드려요'
2012.05.12 18: 00팁탑,'블랙&화이트로 맞췄어요'
2012.05.12 17: 58동방신기,'손인사도 엣지있게'
2012.05.12 17: 571회초 2실점 송은범,'시작이 안좋네!'
2012.05.12 17: 56카라 한승연,'우아한 공주처럼'
2012.05.12 17: 55카라 구하라,'여신처럼'
2012.05.12 17: 54카라,'오늘은 여신 콘셉트'
2012.05.12 17: 531타점 2루타를 친 박병호
2012.05.12 17: 52김승회,'승리를 위해'
2012.05.12 17: 52김승회,'내 볼을 받아라'
2012.05.12 17: 51김현수,'견제가 심하네'
2012.05.12 17: 49'KIA 선발 앤서니'
2012.05.12 17: 49섹시 스타킹 티아라 효민,'깜찍하게 브이'
2012.05.12 17: 48실책을 범하는 김민우
2012.05.12 17: 48티아라 효민,'우월한 각선미 보이며'
2012.05.12 17: 48앤서니,'반드시 승리한다'
2012.05.12 17: 48역투하는 넥센 선발 장효훈
2012.05.12 17: 46시크릿 효성,'가슴라인 사로잡네'
2012.05.12 17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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