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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중일 감독,'왜 판정이 번복되는 겁니까?'
2012.06.03 19: 38
치어리더 배수현,'섹시한 그녀의 손짓'
2012.06.03 19: 38
판정 번복에 충격받은 고든
2012.06.03 19: 37
치어리더 배수현,'아찔한 몸짓'
2012.06.03 19: 35
이용규,'빨리 뛰면 되겠어!'
2012.06.03 19: 34
박지훈,'실점은 없다'
2012.06.03 19: 32
정수빈,'모래 폭풍 세이프!'
2012.06.03 19: 30
이용규,'발이 너무 아파요!'
2012.06.03 19: 30
최희섭,'오늘은 우리가 이긴다!'
2012.06.03 19: 28
김현수,'적시타 날리고 2루까지!'
2012.06.03 19: 26
김현수,'1타점 적시타 날리고 2루까지 왔어요!'
2012.06.03 19: 24
송산,'잘 맞았다!'
2012.06.03 19: 24
송산,'2점 더 벌렸다!'
2012.06.03 19: 23
김현수,'나도 1타점 적시타!'
2012.06.03 19: 23
최동수, '하필 투수 플라이냐'
2012.06.03 19: 22
박영규,'의젓하고 멋진 왕의 포스 풍기며'
2012.06.03 19: 21
임원희,'멋진 포즈'
2012.06.03 19: 21
주지훈,'두근거리는 마음 진정 시키고'
2012.06.03 19: 21
판정 번복을 부른 김상수의 빈글러브 태그 사건!
2012.06.03 19: 20
치어리더 배수현,'레드빛 섹시 댄스'
2012.06.03 19: 19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