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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배트걸 신소정, '거울 보며 경기 준비중'
2012.07.04 18: 58SK 4연패 이만수, '웃을 수가 없네'
2012.07.04 18: 56정형식,'늦어도 너무 늦었어!'
2012.07.04 18: 56서건창,'시작부터 앞서갑니다!'
2012.07.04 18: 55답답한 '헐크' 이만수
2012.07.04 18: 54이만수, '4위까지 떨어졌네'
2012.07.04 18: 51LG 선발 김광삼
2012.07.04 18: 50삼성 선발 차우찬
2012.07.04 18: 49이만수 감독, '5연패는 안돼'
2012.07.04 18: 48한화 선발 양훈
2012.07.04 18: 48이만수 감독, '4연패...4위까지 떨어지고'
2012.07.04 18: 47이만수 감독, '근우아! 4연패 끊어야 한다'
2012.07.04 18: 44밴헤켄,'선발 역투를 펼치며'
2012.07.04 18: 34넥센 선발 밴헤켄
2012.07.04 18: 33나지완,'어제 상황은요...'
2012.07.04 17: 44최준석,'힘이 넘쳐'
2012.07.04 17: 41김선빈,'현수 형 오늘 멋진 경기 펼쳐요'
2012.07.04 17: 40취재진에 둘러싸인 김사율, 2년 연속 20세이브 소감은?
2012.07.04 17: 34김현수,'지완이 형 우리 이야기 좀 해요'
2012.07.04 17: 34'어색한 김현수-나지완'
2012.07.04 17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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