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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올라온 송진우 코치,'자신있습니다'
2012.07.06 16: 17송진우 코치,'한 감독님 독수리 마운드 걱정마세요'
2012.07.06 16: 16송진우 코치,'독수리 마운드 변화 시키러 왔습니다'
2012.07.06 16: 14이시영,'거친 숨을 몰아쉬며'
2012.07.06 14: 09이시영,'챔피언의 실력을 보여주마!'
2012.07.06 14: 06강펀치를 날리는 여배우 이시영
2012.07.06 14: 04이시영,'속사포같은 빠른 공격!'
2012.07.06 14: 03이시영,'긴 리치를 이용한 빠른공격!'
2012.07.06 14: 01이시영,'마우스피스를 끼고'
2012.07.06 13: 56이시영,'물로 목을 축이고'
2012.07.06 13: 55이시영,'복서의 눈빛'
2012.07.06 13: 52이시영,'얼굴에 직격, 일그러진 여배우 얼굴'
2012.07.06 13: 43이시영,'카운터펀치 맞고 일그러진 얼굴!'
2012.07.06 13: 42히딩크, '인기는 여전하네'
2012.07.06 13: 41이시영,'카운터? 내 팔이 훨씬 길다고!'
2012.07.06 13: 40이시영,'무시무시한 난타전!'
2012.07.06 13: 38이시영,'악! 내 얼굴!'
2012.07.06 13: 37이시영,'엇! 피했어?'
2012.07.06 13: 36이시영,'악! 그대로 맞았어'
2012.07.06 13: 35이시영,'난 강하다고!'
2012.07.06 13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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