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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이끼, '승조, 오늘도 우리가 이기자'
2012.07.08 20: 00윤일록, '까이끼, 멋진 골이야'
2012.07.08 19: 59SK, '시즌 최다 7연패'
2012.07.08 19: 59동료들에게 축하받는 까이끼
2012.07.08 19: 59'4연패 위기, 무거운 LG 더그아웃'
2012.07.08 19: 59까이끼, '이걸로 오늘의 승리는 우리다'
2012.07.08 19: 55류현진, '바티스타, 예의를 갖추고 볼을 줘야지'
2012.07.08 19: 54'4연패 위기, 답답한 김기태 감독'
2012.07.08 19: 52공손한 바티스타, '류현진, 시즌 3승 축하합니다'
2012.07.08 19: 51박찬호, '바티스타, 류현진에게 줘야지! 날 왜 줘?'
2012.07.08 19: 50윤성효 감독, '오늘은 이겨야 하는데'
2012.07.08 19: 48바티스타, 괴물 류현진 '시즌 3승' 볼 받으세요
2012.07.08 19: 47이혜천,'승리는 내가 지킨다'
2012.07.08 19: 44김인한, '볼에 대한 강한 집념'
2012.07.08 19: 44치어리더,'한뼘 핫 팬츠로 핫한 산타 치어~'
2012.07.08 19: 44이재명, '에벨톤.C 이거 놓으란 말이야'
2012.07.08 19: 42한희,'맨손으로 잡아서'
2012.07.08 19: 42에벨톤.C, '이건 아웃이에요'
2012.07.08 19: 38LG 치어리더,'각선미 뽐내는 산타걸~'
2012.07.08 19: 38위기의 SK, 7연패 눈앞
2012.07.08 19: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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