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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현,'상국아! 땀이 안 멈춰'
2012.07.29 18: 55
황재균,'몸을 날렸지만!'
2012.07.29 18: 53
최형우, '돌아온 홈런왕의 미소'
2012.07.29 18: 52
솔로포 최형우, '오늘만 벌써 홈런이 2개째'
2012.07.29 18: 51
표적을 응시하는 김장미
2012.07.29 18: 51
김장미,'실망하셨죠?'
2012.07.29 18: 50
저조한 성적의 김장미 표적
2012.07.29 18: 48
수지,'청순한 화장품 모델 포스~'
2012.07.29 18: 48
김장미,'마음대로 안되네!'
2012.07.29 18: 48
양상국-김준현,'네가지 중 두가지!'
2012.07.29 18: 45
수지,'제 사인 아무나 못 따라 해요~'
2012.07.29 18: 45
허탈한 표정의 김장미
2012.07.29 18: 44
스코어를 확인하는 김장미
2012.07.29 18: 44
김장미,'너무 아쉬워'
2012.07.29 18: 43
고영민,'양상국씨, 나와 정말 닮았어'
2012.07.29 18: 43
수지,'청순미 발산~'
2012.07.29 18: 43
아쉬운 표정을 짓는 김장미
2012.07.29 18: 42
양상국,'도플갱어(?) 고영민과 뜨거운 포옹'
2012.07.29 18: 41
수지,'사랑 듬뿍 담은 사인이에요~'
2012.07.29 18: 39
반창고 붙인 수지,'좀 다쳤어요~'
2012.07.29 18: 3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