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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스러워하는 왕기춘
2012.07.30 23: 31쉽게 발 떼지 못하는 왕기춘
2012.07.30 23: 294강 탈락 왕기춘,'부상에 또 울다'
2012.07.30 23: 264강 탈락 왕기춘,'런던서 또 부상의 악재'
2012.07.30 23: 25아쉬움 가득한 왕기춘,'동메달은 반드시'
2012.07.30 23: 23결승 탈락 왕기춘,'런던서도 아쉬운 고배'
2012.07.30 23: 23이원희,'앉아서만 해설 할 수 없죠'
2012.07.30 22: 58응원 펼치는 이원희,'해설만 할 수 있나요?'
2012.07.30 22: 578강행 좌절 김잔디,'아! 아쉽다'
2012.07.30 22: 42한판패 김잔디,'내 기술에 내가 당했어'
2012.07.30 22: 42한판패 김잔디,'너무 조급하게 들어갔어'
2012.07.30 22: 41무리한 기술로 역습 당하는 김잔디
2012.07.30 22: 41김잔디의 힘찬 기술
2012.07.30 22: 39김잔디,'넘어가라'
2012.07.30 22: 39업어치기 시도하는 김잔디
2012.07.30 22: 39'8강 문턱 좌절' 아쉬운 한판패 김잔디
2012.07.30 22: 38덕수고 한승택, '이제 남은건 결승뿐이다'
2012.07.30 22: 134-3승리 덕수고, '우리가 결승으로 간다'
2012.07.30 22: 13덕수고 한승택, '우리가 이겼어~'
2012.07.30 22: 10안도의 한숨을 쉬는 덕수고 안규현
2012.07.30 22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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